학술저널
상황중심 만화짓기 활동이 초등영어 학습자의 쓰기 능력 및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
-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 교육논총(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 제36권 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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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5 - 17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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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상황중심 영어 만화짓기를 활용한 수업이 초등학교 학생들의 영어 쓰기 능력과 정의적 인 영역 및 창의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중 소도시 소재 초등학교 6학년 1개 학급 28명을 대상으로 정규 영어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15주 동안 실험 수업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영어 쓰기 영역에서 상황 중심 영어 만화짓기 활동은 학생들의 쓰기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운 주요 표현을 활용하여 상황에 맞게 영어 대사를 직접 만들어 쓰는 과정에서 영어 문장 을 자연스럽게 익힌 결과라 생각된다. 둘째, 정의적 영역에서 영어 만화짓기 활동은 학생들의 흥미 도와 참여도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화짓기 활동이 학생 주도적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이 과제 수행을 위해 스스로 상황을 설정하고 대사를 짓고 만화를 완성하는 과정에 흥 미를 느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창의적 사고 영역에서 영어 만화 짓기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성을 전반적으로 향상시켰으며, 특히 확산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만화짓기 활동이 영어 능력과 더불어 창의성도 신장시킬 수 있는 유용한 교수 방법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Ⅵ.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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