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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육군 간부의 군 조직문화 유형이 양성평등의식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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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군 조직문화와 양성평등의식의 차이를 진단하여 군이 지향하는 가치관과 양성평등의식을 고양 시키기 위한 실현 방향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군 조직문화와 양성평등 의식의 인구사회학적 차이와 변인 간 상관관계 및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육군에 근무하는 간부(부사관, 군무원, 장교) 중 총 1,023부를 배부하였으며 모두 회수 후 이를 실증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군 조직문화의 유형별 우선순위는 합리문화, 발전문화, 위계문화, 집단문화 순으로 나왔으며 연 령은 군의 조직문화 전체와 집단문화에서는 26∼29세가 가장 높고, 위계문화에서는 56세 이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합리문화에서는 30∼39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양성평등의식에 대해서는 성별, 연령, 신분이 양성 평등의식 전체와 하위요인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있고, 여성이 남성보다 양성평등의식에 대한 모든 영역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양성평등의식 전체에서는 연령이 ‘20∼25세’인 사람들이 ‘50세 이상’인 사람들보다 그리고 ‘30∼39세’와 ‘40∼49세’인 사람들이 ‘50∼55세’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 타났다. 계층은 ‘장교’와 ‘부사관’이 ‘군무원’보다 양성평등의식 전체, 가정생활, 교육생활, 직업생활, 사회문화 생활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군 조직문화와 양성평등의식에 대한 상관관 계는 군 조직문화 유형과 양성평등의식이 모두 정(+)적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군 조직문화가 양 성평등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는 합리문화(t=11.733, p<0.001)와 발전문화(t=-3.593, p<0.001)만이 양 성평등의식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군 조직구성원 간의 갈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군 조직문화와 양성평등의식의 차이를 진단하여 이를 조직 간의 상호 이해, 조직문화 변화관리, 양성평등 교육이 필요하다는 등의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및 해석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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