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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은 더디지만 그래도 나아가고 있어서 참 다행이다’ 본 토론자는 군 관련 연구를 할 때마다 복지영역의 어떤 분야보다 어렵고, 힘들어서 이제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이번 군 정신건강증 진센터 관련 내용을 읽으면서 우리들의 목소리가 군 복지를 위한 생명력이 되고 있음에 또 다시 활력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