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낙관성과 정서지능간의 관계 그리고 성향적 낙관성과 귀인적 낙관성중 어느 요인이 정서 지능을 더 의미 있게 설명하는지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향적 낙관성과 귀인적 낙관성 그리고 정서지능과 그 하위요인은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둘째, 성향적 낙관성과 귀인적 낙관성 중 어느 요인이 정서지능을 더 의미 있게 설명하는가?이다. 자료 수집은 전라남도지역의 중학교에서 1학년과 3학년 380명을 편의 표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Pearson's 적률 상관 계수와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첫째, 성향적 낙관성과 귀인적 낙관성은 정서지능 및 그 하위요인들과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특히 정서지능의 하위영역인 정서표현과 감정이입, 정서조절 그리고 정서활용에서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또한 귀인적 낙관성과 정서지능 및 그 하위영역간의 관계는 정적 상관을 나타냈는데 특히 정서조절과 관련성이 있었다. 둘째, 중학생의 귀인적 낙관성은 성향적 낙관성보다 정서지능을 더 의미 있게 설명하였다. 성향적 낙관성은 16.0%설명력을 나타냈고, 귀인적 낙관성 변수군은 23.6%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셋째, 중학생의 성향적 낙관성은 정서지능을 의미있게 설명하였다. 또한 귀인적 낙관성 하위요인인 긍정적사건의 포괄적귀인과 부정적사건의 지속적 귀인 그리고 부정적 사건의 포괄적귀인은 정서지능을 의미 있게 설명하였다. 이 모든 연구결과들이 상담의 실제에 시사하는 바가 논의되었고, 구체적인 상담 프로그램 개발 방향에 대한 제언이 제시되었다.
서 론
연구방법
연구결과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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