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성역할정체감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역기능적 진로사고의 관계

  • 225
131462.jpg

본 연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역할정체감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따라 역기능적 진로사고의 관계를 분석하고, 성역할 정체감의 하위요인인 남성성, 여성성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대학생들의 역기능적 진로사고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효과적인 진로상담의 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 지역 대학 재학생 남학생 253명, 여학생 337명, 총 590명을 연구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성역할정체감 유형별 역기능적 진로사고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수준별 역기능적 진로사고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남성성과 여성성이 함께 발달한 양성성 집단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수준이 높은 상그룹이 역기능적 진로사고가 낮았다. 둘째, 성역할정체감의 하위요인인 남성성, 여성성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역기능적 진로사고간에는 부분적으로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셋째, 성역할정체감의 남성성, 여성성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역기능적 진로사고에 부분적으로 유의한 설명력이 있었다. 결과를 종합해 보면, 성역할정체감 유형 중 양성성 유형이 역기능적 진로사고가 낮고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수준이 높을수록 역기능적 진로사고가 낮았다. 이러한 결과는 남성성과 여성성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고 진로에 대한 확신감과 자신감을 가질수록 진로의사결정과 진로문제해결에 보다 기능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진로상담을 하는데 있어 진로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내담자의 성격적 특성인 성역할정체감 형성 상태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수준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서론

연구방법

연구결과

논의

참고문헌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