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아동의 스트레스 경험과 정서지능이 신체적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함으로써 학교현장에서 효과적인 상담을 위한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전남지역의 초등학교 5, 6학년 445명을 대상으로 하여 스트레스 경험, 정서지능, 신체적 증상을 보고하도록 하였으며, 스트레스 경험, 정서지능 및 신체적 증상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으며, 스트레스 경험과 정서지능이 신체적 증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스트레스 경험은 신체적 증상과 상관이 높았으며, 특히 학업스트레스가 가장 컸다. 둘째, 정서지능은 신체적 증상과 부분적으로 유의한 상관이 있었으며, 정서지능의 하위요인 중 정서활용능력이 낮을수록 신체적 증상이 높았다. 셋째, 정서지능의 하위요인 중 감정이입과 정서활용은 신체적 증상에 대한 통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스트레스 경험과 신체적 증상의 관계에 대한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는 부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정서표현이 높을수록, 정서조절 능력이 높을수록 스트레스에 따라 신체적 증상이 높아졌다.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스트레스 조절을 조력할 수 있도록 교사와 부모, 아동 교육과 상담에 대한 시사점과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서 론
연구방법
연구결과
논 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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