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연구목적: 학교는 학원 같은 사교육 기관이 아닌 사회를 대표하는 공교육 기관인 만큼, 우리 사회가 학교에 기대하고 요구해야 하는 것은 ‘좋은 학교’의 특성임을 깨달아야 한다. 하지만 많은 시 도 교육청은 학교평가 척도로서 학교가 실적과 성과를 얼마나 많이 올렸는가를 측정하고 있다. 이 같은 학교평가 체계가 과연 옳은 것인지 의문을 제기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좋은 학교’의 특성을 근거로 하여 현행 학교평가에 주는 시사점을 밝혔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국내외의 '좋은 학교‘에 관한 문헌들을 분석의 바탕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좋은 학교’의 특성을 네 가지 차원으로 규명하였다. 즉 행정적 차원으로는 교사의 수업 전념을 위한 잡무 경감, 행사 축소, 교육복지가 포함되고, 교육적 차원으로는 공동체의식, 시민의식, 민주교육이 포함되며, 관계적 차원으로는 상호협동, 상호존중, 긍정적 기대가 포함되고, 가치적 차원으로는 자율성, 창의성, 다양성이 포함됨을 규명하였다. 결론: 이를 바탕으로 현행 학교평가에 주는 시사점을 평가 지향성, 평가 척도, 평가 방법 및 활용의 세 가지 차원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Ⅰ. 서 론
Ⅱ. ‘좋은 학교’의 특성
Ⅲ. ‘좋은 학교’의 특성이 학교평가에 주는 시사점
Ⅳ.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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