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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초등학생의 무용학습이 평형기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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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은 신체의 움직임을 통하여 사상과 감정을 전달하는 매개체로써 창조된 것이 아니라 창조하려는 것의 과정을 창의적으로 신체적 특성을 다루는 가장 인간적인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무용은 영상에 의해 미적가치를 표현하는 예술적 행위로써 정신과 육체가 조화되는 움직임을 의미한다(김명숙, 1995). 영상은 단순한 감각의 투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합성작용, 비교작용, 증폭작용, 압축작용 등에 의하여 인간의 창조적 활동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무용에 있어서 평형기능은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며, 일상생활에서 자세변화로 인한 신체의 무게중심이 이동하였을 때 자세의 부조화를 방지하기 위한 기능을 갖는다(고영규, 1992; 박상범, 1998). 이러한 자세의 조절에는 시각, 고유수용체 등과 함께 양측 내이 부분에 위치한 전정기관이 관여하고 있다. 이 중 시각은 전방의 물체를 주시하므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시운동성 안구운동(optokinetic nystagmus)에 의한 반사적인 자세의 조절에 관여한다. 고유수용체는 각 관절에 존재하는 미소근육으로 상부경추의 척추간 근육(intervertebral muscles)이 대표적이며 긴장성 경반사(tonic neck reflex), 경안구반사(cervico-ocular reflex) 등을 초래한다. 그리고 전정기관은 측두골의 주체부에 위치하며 시각, 고유수용체 등과 함께 반사적인 자세나 운동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Magnus, 1994; Wilson & Peterson, 1996). 그러므로 개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조절작용, 즉 체성신경계를 통하거나 자율신경계를 통한 조절작용은 근본적으로 feedback control system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그러나 반사적인 자세의 조절작용은 feedback control system에 의해서는 유지될 수 없으며, feedforward control system이 작용하여 미리 예측할 수 있어야만 자세가 유지될 수 있다. 따라서 전정기관은 소뇌와 더불어 feedforward control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부위이다(Schmidt, 1985; Smith & Bowen, 1990).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Ⅳ. 논의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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