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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건강교육 프로그램 참여가 교육대학생의 건강관련 삶의 질, 신체적 자기효능감 및 우울증-스트레스 정도에 미치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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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에서 나타나는 만성질환 유병율의 증가는 현대사회의 대표적인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이는 불균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의 부족으로 인한 체력 저하와 무관하지 않다. 더욱이 이러한 경향이 성장기 아동들에게도 나타나고 있는 것은 국가 장래를 위해서 매우 심각하게 인식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아동의 건강과 체력 수준이 전체적으로 과거에 비해 그리고 다른 국가에 비해 저하되고 있다는 것은 국가 통계 자료를 통해 볼 수 있다. 문화관광부의 2007년 국민체력실태조사 결과(문화관광부, 2008)에 따르면, 과거에 비해 우리나라 아동과 청소년의 체격은 증가하고 있으나, 체력은 대부분의 요소에서 전반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또한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비만율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아동의 건강과 체력 저하 현상은 근본적으로 생활습관의 문제, 특히 신체활동이 부족한 좌업성 생활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우리나라의 아동들은 학령기에 접어들면서 주지교과 위주의 학업 시간은 늘어가는 반면 신체활동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백설향(2008)의 연구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이 하루 24시간 중, 학교 활동 시간을 제외하고 약 27.8%(약 400분)을 학습 관련 활동으로 보내며, 게임 등 컴퓨터 관련 활동으로 154.7분을 보내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신체활동 부족은 아동의 건강과 체력 저하를 가져와 결국 학업 및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는 비만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러한 초등학생들의 신체활동 부족 현상을 부모와 학생의 개인적 선택 차원으로만 돌리기에는 학교 교육의 문제점이 너무 커 보인다. 우선 초등학교의 체육교과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의 약 80%는 체육시간에 다른 교과목을 지도하거나 자율학습으로 대체한 경험이 있다는 보고가 이러한 현실을 잘 반영한다(최건석, 1999).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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