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입시경쟁에 따른 부모의 과잉통제,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등 사회분위기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어린이들은 학원이나 과외 등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리고 있고, 뛰어 놀거나 다양한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 채 신음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대다수의 어린이들은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그나마 학교에서 진행하는 체육수업활동에 참여한다. 그리고 신체활동을 통해 지식중심의 교과에서 오는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동과제의 성공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맛본다. 어린이는 그들의 생각을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려고 하며, 자신이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신장시키려는 욕구를 갖고 움직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Purcell, 1994).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들 중에서 창작무용은 어린이들이 풍부한 표현력과 정서를 기를 수 있고, 흥미를 가지고 학습할 수 있는 영역이다. 창작무용에 있어서 긍정적인 정서의 체험은 학습 흥미를 유발시키고 지속시키는 역할을 하며, 창작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창작무용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신체표현능력이나 다른 사람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협동감과 조화로움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가져다준다(김지연, 2004). 창작무용은 자기가 갖고 있는 생각이나 감정 등을 신체 움직임을 통해 표현하는 일종의 자기표현의 한 방법으로서(박순이, 1990), 인간성 형성에 기여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하고, 신체적, 지적,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유은실, 2007). 따라서 창작무용은 인간성을 형성하는 전인교육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학습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Ⅰ. 서론
Ⅱ. 연구방법
III. 연구 결과
Ⅳ. 논의
V.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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