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의 탑(tower of Hanoi) 퍼즐은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유명한 놀이다. 교육용 장난감으로 만들어 어린이들의 지능개발을 위한 놀이로 사용하고, 학교에서는 알고리즘을 공부하기 위한 모델로 이용하기도 한다. 온라인에서도 인기가 높아 많은 사이트(http://www.lawrencehallofscience.org/Java/Tower/tower.html; http://thinks.com/java/hanoi/hanoi.htm 등)가 개설되어 있다. 또한 초․중․고등 영재학생들과 대학생들에게 곧잘 주어지는 흥미로운 문제이며, 상위인지 능력 변화 및 문제해결 학습을 알아보는 연구와 전산과학 분야에서 프로그래밍의 연습 문제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김수환, 1999; 김태형, 2002; 반창수, 2008; 방승진, 최중오, 임진아, 고정호, 이정승, 남주강, 전규민, 2007; 송상헌, 2004; 송영미, 1987; 최명옥, 우남희, 1996). 이 퍼즐이 널리 퍼지게 된 것은 프랑스 수학자 Lucas(1883)가 펴낸 수학놀이(Rẻcrẻations mathẻmatiques)라는 책에 Claus라는 이름으로 처음 이 놀이가 실리고 난 이후이다(Hinz, 1989). 일년 뒤 역시 프랑스 수학자 Parville가 자신의 책 자연(La Nature)에서 하노이의 탑 문제에 결부된 전설을 소개했다(박선준, 2010a; 반창수, 2008; 송상헌, 2004; 정현철, 서혜애, 황동주, 박영신, 유효숙, 장윤혜, 2007). 그에 따르면, 베르나르의 거대한 사원에 세상의 중심을 표시하는 돔(dome)이 있었는데, 그 안에는 세상이 창조될 때 신이 쌓아놓은 Brahma의 탑이 있었다. 이 탑은 거대한 구리판 위에 세 개의 다이아몬드 막대가 서 있고, 그 중 한 막대에 순금으로 된 64개의 원판이 크기 순으로 제일 큰 것이 바닥에 오도록 쌓여 있었는데, 승려들이 한 번에 원판을 한 개씩만 다른 막대로 옮기되, 절대로 큰 원판이 작은 원판 위에 와서는 안 되었다. 이렇게 하여 원판들이 다 옮겨지면 탑도, 사원도, 세상도 모두 먼지가 되어 소멸하게 된다는 것이다.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및 논의
Ⅳ. 요약 및 제언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