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와 걷기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다. 인간은 평균 한 살이 될 때까지 걸음마를 배우며 그 후에는 달리는 것을 학습하게 된다. 달리기 동작은 매우 다양하여 자연적으로 습득하는 경우도 있고, 인위적으로 학습된 동작도 있다. 체육 및 스포츠 활동의 측면에서는 달리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다 빨리 그리고 효과적으로 달릴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달리기의 주법은 학습되어야 하는 기능이다(James & Brubaker, 1973). 특히, 초등학교 수준에서 광범위하게 채택되고 있는 달리기 움직임 교육은 다양한 운동역학적 원리들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야기시켜 왔다. 달리기는 가장 빠른 인간 이동 운동(locomotion)이며, 이는 인간의 이동 수단인 걷기와는 달리 적어도 한 발이 공중에 뜬 것으로 규정되는 운동이다(배성제, 2004). 특히, 달리기는 육상 경기의 승패를 결정짓는 직접적인 중요성뿐만 아니라, 대부분 스포츠의 기초 기술로서의 간접적인 중요성으로 인해 많은 연구의 대상이 되어 왔다(권영후, 1985). 따라서 달리기는 거의 대부분의 체육 및 스포츠, 신체 활동에 필수적인 운동 기능의 하나로 빈번히 연구되어온 인간 이동 운동의 가장 기본적인 동작임과 동시에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주어진 체력과 체격을 이용하여 달리기 속도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신체적 구조, 체력적 요인이 우수해야 함은 물론 달리기 동작의 전구간에서 효율적인 달리기 동작을 구사하는 기술적 요인이 매우 중요하다. 달리기 동작 중에서 하지는 발이 지면에 닿는 지면기(ground phase) 또는 지지기(support phase)와 추진기(propulsive phase), 그리고 공중에 있는 공중기(air phase) 또는 복귀기(recovery phase)를 반복하게 되는데 걷기와는 달리 양발이 모두 공중에 있는 이중 공중기를 가진다(배성제, 1997 ; 배성제, 2006).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결과 및 논의
Ⅳ.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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