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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초등학교 농구선수들의 동기유발적 혼잣말 훈련이 자기효능감과 운동수행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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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과 내적으로 대화하는 혼잣말(self-talk) 관련 연구는 Piaget(1962)의 연구 이래, 최근에는 스포츠심리학 분야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혼잣말은 운동 수행을 증진시키는데 효율적인 인지 전략이고, 혼잣말에 관한 많은 연구들은 혼잣말이 운동수행에 미치는 효과를 입증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여러 가지 다양한 연구방법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혼잣말이 기술을 습득하고 수행을 강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인지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특히, 혼잣말의 효과는 실험 과제를 사용하는 연구(Harvey, Van Raalte, & Brewer, 2002; Theodorakis, Weinberg, Natsis, Douma, & Kazakas, 2000)와, 단일 대상 사례 연구(Landin & Hebert, 1999; Hamilton, Scott, & McDougall, 2007)에서 그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인지재구성 기법이나 사고 정지 기법과 같은 심리기술훈련을 통해 부정적 혼잣말을 긍정적 혼잣말로 바꾸어 줌으로써 운동수행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도록 도와준다는 연구(윤기운, 2005; Bunker, Williams, & Zinsser, 1993; Rogerson & Hrycaiko, & Martin, 1990) 등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혼잣말은 동기유발적 혼잣말과 인지적 혼잣말의 두가지 측면으로 분류할 수 있다(Hardy, Gammage, & Hall, 2001). 동기유발적 혼잣말은 시합 준비, 자신감 향상, 그리고 불안 조절과 관련되어 있는 반면에, 인지적 혼잣말은 기술 수행, 전략 개발과 같은 측면과 관련되어 있다. Hardy 등(2001)의 연구 이후에, 동기유발적 혼잣말과 인지적 혼잣말을 다차원적으로 측정하는 검사도구를 개발한 연구(Zervas, Stavrou, & Psychountaki, 2007)가 진행되어, 혼잣말의 기능적 분류를 지지하였다. 또한, 혼잣말 기능의 다차원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한 연구(Theodorakis, Hatzigeorgiadis, & Chroni,2008)에서는 혼잣말을 다섯 측면으로 분류하였다. 특히, 혼잣말은 집중력 강화,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주며, 인지적이고 감정적인 반응을 통제하여 운동 수행을 자동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Ⅰ. 서론

Ⅱ. 연구대상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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