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통합교과의 정당성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즐거운 생활’ 교과를 총체적으로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최근 시행되고 있는 2007 개정 교육과정을 주요구성요소 중심으로 내 재적으로 분석하고, ‘즐거운 생활’을 실제로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의 의견을 심층면담, 참여관찰 등을 통해 외재 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교육과정 문서의 분석에서는 체육이 통합교과의 범주에 포함되어야 할 만한 논리 적 근거를 발견할 수 없었다. ‘즐거운 생활’을 개발하여 실천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은 현장 상황이 고려되지 않은 통합교과 개발구조로 인해 ‘체육의 소외’, ‘신체활동 구현의 어려움’이 노정되어 있었고, 체육의 특성이 잘 드러나 지 않는 ‘즐거운 생활’ 교과체제와 운동장 수업에 대한 부담은 ‘신체활동 지도기피’의 원인이 되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육을 ‘즐거운 생활’로부터 분리하는 방안과 전 교과를 대상으로 통합교과를 개발 하고 통합이 어려운 교과는 분과로 운영하는 통합과 분과의 병행체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할 수 있었다.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즐거운 생활’ 교과의 내재적 분석
Ⅳ. '즐거운 생활‘ 교과의 외재적 분석
Ⅴ. 저학년 체육교과의 발전방향
Ⅵ.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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