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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초등학교 수석교사 이야기 : 체육업무 경험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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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법제화 이후 초등학교 체육교과 수석교사가 가야할 길을 찾아 본 글이다. 이를 위해 전국 초등학교 수석 교사협의회 회장이자 체육수석교사인 안교사가 4년간 겪었던 체육업무에 관한 희로애락과 그 뜻을 되짚어봤다. 연 구방법은 Clandinin과 Connelly(2000)의 내러티브 탐구방법에 따랐다. 텍스트는 2011년 3월부터 그 해 10월까지 수 집했다. 면담은 확인질문(verification question)과 대조질문(contrast question)의 반구조화 형태로 되짚기도 했다. 또 연구자의 자의적 해석을 막기 위해 그의 검토과정을 거쳤다. 또 참여교사가 쓴 신문기사 등의 텍스트들도 면담내용 을 해석하는 근거로 삼았다. 연구텍스트는 안교사의 관점에서 구성하려 애썼고, 수석교사의 희로애락으로 나눠 이야 기와 다시 이야기를 하나의 텍스트에 넣어 최종 구성했다. 안교사는 수석교사가 돼 기뻤고, 법제화 이후 그 기쁨은 배가됐다. 체육수업의 정상화를 위해 더 큰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이전에 비해 더 나아지지 않은 현실과 한계 화가 나고, 특히 수석교사의 발목을 잡는 교직사회가 그를 슬프게 한다. 그러나 체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어 즐겁고, 언젠가는 전인교육의 장으로 새롭게 돋아날 체육의 미래를 그려보는 것도 낙이다.

I. 들어가는 말

Ⅱ. 연구방법

Ⅲ. 경험과 의미

Ⅳ. 맺는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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