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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관계 속에서 가장 적절하고 효율적인 언행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Cegala, 1981; Spitzberg & Cupach, 1984)을 의미한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그 관계를 확장하는데 필요한 개인의 속성이다(황유선, 김주환, 2009).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 상호 소통하려는 의지가 더 강화된다(Donovan & MacIntyre, 2004). 그리고 빈번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질수록 서로간의 신뢰가 구축될 확률이 높고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인관계는 돈독해지며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과 맺는 인간적 유대관계도 넓어지게 된다. 이 밖에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은 사람은 매력적(장해순, 2003; Duran & Kelly, 1988)으로 인식됨으로써 인기를 얻고 친구를 사귀는 데 유리할 수 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 수줍음, 외로움, 불안, 초조, 학업능력저하, 그리고 청소년 비행으로까지 이어질 확률이 높다(Canary, Cody, & Manusov, 2000).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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