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 5, 6학년의 PAPS 등급에 따른 신체적 자기개념의 차이와, PAPS의 체력요인이 신체 적 자기개념의 항목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지역 4개의 학교에서 각각 5, 6학년 4개 반을 선택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PAPS 측정결과와 설문지를 가지고 학 년 및 성별 집단별로 PAPS 등급에 따른 신체적 자기개념을 알아보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PAPS의 체력요인과 신 체적 자기개념 항목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무관회귀분석을 각각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남학생의 경우 PAPS 2, 3, 4등급에 따라 5학년에서는 스포츠 유능감, 체지방, 지구력, 신체전반 항목에서, 6학년에서는 스포츠 유능감, 체지방, 신체활동, 지구력, 신체전반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여학생의 경우 PAPS 2, 3, 4등급에 따라 5학년에서는 스포츠 유능감, 체지방, 자기존중감에서, 6학년에서는 스포츠 유능감, 지구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PAPS의 체력요인과 신체적 자기개념 항목과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대부분 유의한 관계가 많았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신체적 자기개념 중 스포츠 유능감은 성별, 학년에 관계없이 PAPS 등급이 낮아질수록 신체적 자기개념이 낮았으며, 외모, 건강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난 학년과 성 별이 거의 없었고, 지구력은 5학년 여자를 제외하고 나머지 학년과 성별에서 모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다.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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