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표현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일상생활 또는 표현활동에서 느낄 수 있는 스튜어드의 정동(정서)에 따른 감정들의 구체적인 언어를 살펴보고, 그 하위요인들을 탐색적 요인분석을 하여 구체적인 감정언어를 통해 자발적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적극적인 움직임을 경험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 언어에따라 표현활동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움직임 내용인 이동운동과, 비이동운동의 움직임과 움직임 요소들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았다. 자료처리는 윈도우용 SPSS 12.0을 사용하여 신뢰도와 척도문항 구성간의 내적 일치도를 구하기 위하여 Cronbach's α계수를 사용하였다. 피험자의 각 문항에 대한 반응은 극단치의 편중과 비율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첨도(Kurtosis), 왜도(Skewness), 평균(Mean),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가 사용되었으며, 요인 회전 방법은 직각회전 방법인 Varimax를 실시하였다. 또한 움직임 내용은 Laban과 Lawrence(1947)의 이동, 비이동 운동과 움직임 요소인 시간, 공간, 무게, 흐름과 관련된 움직임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그 결과 첫째, 정동에 의한 언어의 하위요인에 따른 문항은 22개로 구성된다. 둘째, 탐색적 요인 분석에 의해 명명한 결과, 기쁨에서 추출된 요인은 재밌다, 흥미롭다, 신난다, 즐겁다, 기쁘다, 기분 좋다, 수치에서 추출된 요인은 부끄럽다. 얼굴 못들겠다, 쪽팔린다, 민망하다, 수치스럽다. 슬픔에서 추출된 요인은 무섭다. 눈물난다. 슬프다, 간떨어질 뻔 했다, 놀래라, 화에서 추출된 요인은 빡친다, 화난다, 짜증난다, 우울하다, 놀람에서 추출된 요인은 신기하다, 깜짝이야로 나타났다. 셋째, 움직임 내용과 요소는 기쁨에서 주로 달리기, 날기, 흔들기, 털기, 가벼운, 자유로운 흐름으로 나타났다. 슬픔에서는 걷기, 기기, 지속적, 강하고 제한된 흐름으로 나타났으며, 수치는 걷기, 기기, 꼬기, 접기, 낮고 중간 수준에서 비직선, 가벼운 느낌의 제한된 흐름으로 나타났다. 화는 누르기, 내리치기, 갑작스런(빠른), 강하고 자유로운 흐름으로 나타났다. 마직막으로 놀람은 돌기, 갑작스런, 높은 수준의 가벼운 느낌의 움직임으로 표현되었다.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결과
Ⅳ. 논의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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