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의 목적은 Vallerand의 HMIEM(Hierarchical Model of Intrinsic and Extrinsic Motivation) 모형을 바탕으로 체육수업의 동기분위기 → 기본심리욕구 → 내적동기 → 부정적 감정에 미치는 순차적 과정이 개인의 목표성향에 따라 차이가 존재하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4, 5, 6학년 768명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서 측정도구의 구성타당도를 확보하였다. 구조방정식(SEM) 분석을 통해서 HMIEM의 순차적 과정을 증명한 결과 숙련분위기는 수행분위기와 달리 지각된 유능감에 통계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쳤고, 지각된 유능감은 학생들의 내적동기를 강화시켜 체육수업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유능감이 내적동기에 미치는 영향력은 자아성향 저집단이 고집단 보다 통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HMIEM의 순차적 과정이 개인의 성취목표성향에 따다 달라지는 연구가설을 지지하였다. 뿐만 아니라 본 연구결과는 학생들의 목표성향에 상관없이 숙련분위기 중심의 지도법이 학생들의 체육수업에 대한 내적 동기를 강화시키고 부정적 정서는 감소시키는데 효율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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