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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음악치료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의 뇌파 변화 및 정서, 우울, 불안 감소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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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란 외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강도의 정서적 스트레스를 경험한 후에 오는 불안장애이다. 따라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여러 가지 생활 사건들을 겪게 되고, 이 후 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기도 하며, 그 증상이 심각한 정도에 이르기도 하지만 장애의 특성상 특별히 정신적 치료를 하거나 예술치료 등의 심리적 프로그램을 찾는 일은 거의 없다. 본 연구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여러 가지 원인 중,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쉽게 경험하고 있고, 또 생활환경에서 가장 많이 노출 되어 있는 교통사고 후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그 치료 효과성을 뇌파 측정과 심리 검사지를 활용하여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전남 소재 A시 B중학교의 집단 교통사고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4개월 동안 주 2 회씩 총 17회기의 그룹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뇌파 측정을 통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의 특성인 우울, 불안 등의 감소를 알아보기 위해 좌우뇌 활성도에 따른 비대칭 정도, 집중력, 그리고 안정파로 알려진 알파파의 출현율 변화에 대해 실험을 하였고, 좌우뇌 활성도에 따른 비대칭 정도는 T검증을 통한 유의미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평균값의 변화로 인하여 음악치료가 효과적 중재임을 증명하였고, 알파파의 출현율 변화는 통계를 통한 T검증 결과에서도 유의미한 음악치료의 효과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통제집단과 실험집단을 구분하여 우울, 정서, 상태-특성 불안에 대한 감소의 여부를 심리 검사지를 이용하여 사전 - 사후 비교를 통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에 대한 음악치료의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특히 본 연구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에 대한 음악치료의 효과성 연구 사례나 프로그램 개발이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루어졌고, 특히 뇌파 측정을 통한 과학적인 검증 방법 등의 선행 연구가 거의 없었기에, 이러한 맥락에서의 본 연구는 음악치료의 효과성 검증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앞으로의 연구가 계속 되길 기대한다.

연구 방법

연구 결과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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