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학교부적응 청소년의 학교적응과 우울 및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충청도 소재 A중학교 1학년 14명이며, 실험집단 7명과 통제집단 7명으로 나누어 치료집단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집단미술치료는 매주 90분씩 2회기로 총 12회기를 실시하였고, 연구에 사용한 측정도구는 다음과 같다. 학교부적응을 측정하기 위해 김용래(2000)가 제작한 학교적응척도를 사용하였고, 우울의 측정도구로는 BDI를 자아존중감의 측정도구로는 Coopersmith(1981)가 제작한 자아존중감 검사를 장은진(2004)이 수정․보완한 것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도구를 이용하여 얻은 점수는 SPSS WIN 12.0 프로그램의 t-검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각 변수마다 유의수준은 달랐지만 집단미술치료가 학교부적응 청소년의 학교부적응과 우울을 낮추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검증할 수 있었다. 이러한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은 미술이 지닌 치유적 특성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건강과 학교적응에 도움이 되었으며, 나아가 미술매체를 통한 치유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주요어 : 집단미술치료, 학교부적응, 우울, 자아존중감
서 론
연구방법
연구결과 및 분석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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