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의 목적은 초기 치매 및 치매의 위험이 있는 노인에서 일상생활 수행능력(ADL:Activities of Daily Living)과 가장 관련되는 요인을 찾아내는데 있다. 초기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MCI:mild cognitive impairment)의 진단 기준을 만족하는 134명의 노인들로부터 인구학적 요인, 기억력, 우울 증상, 전두엽 기능을 측정하였다. 또한 일상생활 수행능력 평가를 위하여 보호자들이 Barthel ADL(B-ADL) 및 Instrumental ADL(I-ADL)을 작성하였다. 위계적 회귀 분석 결과 전두엽 기능은 기본적인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가장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억제 기능을 평가하는 스트룹(Stroop) 검사가 가장 밀접한 관련을 나타냈다. 반면 기억력은 기본적인 일상기능과 복잡한 일상기능 모두와 뚜렷한 관련을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초기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MCI)가 있는 노인군에서 일상생활 기능 수준의 저하는 전두엽 기능과 주로 관련이 있음을 생각해볼 수 있다.
방 법
결 과
고 찰
참고문헌
Abstract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