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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학대받은 경험과 학대유형과 자아분화 정도 및 학교적응의 관계에 대해 연구를 실시했다. 이를 위해 아동학대, 자아분화, 학교적응 척도 등을 사용하여 I시 소재 3개 초등학교 5,6학년 499명(남자:255명, 여자:244명)을 무선 표집해 연구를 실시했다. 주요 연구결과 첫째, 학대의 하위유형 중 특히 정서적 학대를 지각한 아동의 자아분화정도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인지정서기능정도가 낮게 나타난 반면, 가족투사과정과 정서적 단절 정도는 높게 나타났다. 둘째, 학대 유형에 따른 학교적응의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다. 셋째, 자아분화와 학교적응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자아분화의 하위영역 중 가족퇴행이 낮고, 인지정서기능이 높을수록 전체 학교적응도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아동 학대과 그 영향에 대한 기본적인 부모교육이 매우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정서적인 학대를 받은 피해아동을 위한 기본적인 상담 및 지도, 자아분화를 증진시키는 프로그램 개발도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향후 연구 방향이 논의되었다.
방 법
결 과
논 의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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