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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화병연구의 메타분석과 심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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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화병 관련 주요 변인들에 대한 선행연구를 메타분석을 통해 화병의 주요 원인을 살펴보고 자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화병의 심리치료 개입에 대한 고찰을 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1990년대 이후 연구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메타 분석에 적합한 논문 14편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화병 관련 주요 변인으로는 스트레스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심리적 증상으로 우울, 신체화, 분노가 대 표적이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스트레스와 화병의 관계에 대한 연구의 효과크기는 0.519로 큰 효과크 기를 보였고, 수용 행동과 화병의 관계에 대한 효과 크기 r=-0.811로 큰 크기에 해당하였으나 스트레스 대 처방식과 화병의 관계에 대한 효과크기 r=-.010(n.s.)으로써 유의하지 않았다. 우울과 화병의 관계에 대한 효과크기 r=0.610으로 큰 수준의 크기에 해당한다. 화병 집단과 정상 집단에 따른 신체화 수준의 차이에 대한 효과크기도 g=1.223으로 큰 효과 크기로 해석할 수 있다. 화병 집단과 정상 집단 간 분노 수준의 차이에 대한 평균 효과크기는 0.800으로서 Cohen(1988)이 권고한 해석 기준에 의해 큰 효과 크기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화병의 복합적인 증상 특징 관련하여 스트레스, 우울, 분노 및 신체 화에 효과적인 심리치료개입의 필요성을 논의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연구 의의 및 제한점을 살펴보았다.

방 법 결 과 논 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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