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대학원 과정에 개설되어 있는 미술치료學전공 모두를 대상으로 학문적 경쟁력을 다루기에는 현실적인 구조적 제한성의 담이 너무 높아져 버린 상황이다. 이에 학문적 경쟁력은 이들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닌, 일부 대학원이나 개인 전공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전공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소수를 위한 학문의 경쟁력이라도 구축해 보려는 것은 학문의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세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접근하고 있다. 첫째, 현재 미술치료學의 학문적 정체성은 사회과학으로, 전공자 교육도 이에 맞추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둘째, 이미지 언어인 像을 상징성을 품고 있는 象으로 다루어 통찰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는 미술심리치료學2)이 요구된다. 세째, 현재의 미술심리치료學 이 학문적인 정당성을 갖추고 더욱 굳건한 자리를 잡도록 하기 위해서는 동서의 철학 그리고 과학으로 점검이 요구되며, 미래의 미술심리치료學이 학문적 경쟁력과 함께 다 학문과의 통합 가능성을 다루기 위 해서는 통합 비전을 통한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준비가 요구된다.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II. 한국 미술치료學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측면
III. 미술치료學전공자의 역할과 전공자
IV. 像에서 象을 다뤄내는 미술심리치료學
V. 미술심리치료學의 미래 구상과 통합 비전의 시각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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