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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집단미술치료가 영유아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상태불안에 미치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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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영유아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상태불안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6년 9월초부터 2016년 11월 초까지 서울시 E구에 위치한 유치원 2곳의 재 원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연구대상자는 실험집단 9명, 통제집단 9명으로 총 18명이 연구 에 참여하였다. 각 회기당 60분씩 주 2~3회 총 12회기를 실시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은 사전검사 기초조사 설문지, 양육스트레스(PSI/SF)척도와 상태불안(STAI-Y1)척도 빗속 사람 그림(Draw-A-Person -in-the-Rain: DAPR) 검사를 실시하였고, 종결 후에도 동일한 검사를 하였다. 본 연구결과 첫째, 실험집 단의 집단미술치료 실시 후 양육스트레스는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 둘째, 실험집단의 집단미술치료 실 시 후 상태불안이 유의미하게 감소되었다. 빗속사람그림 검사를 질적 분석한 결과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으며 스트레스의 대처 자원을 적절히 사용하고 대처능력도 향 상되었다.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하지 않은 통제집단은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집단미술치료가 영유아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상태불안의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쳤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일반 영유아 자녀를 둔 어머니들도 양육스트레스와 상태불안이 높고, 그에 대한 집단미술치료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일반 영유아 자녀를 둔 어머니에 대한 심리적 안정에 대한 지원도 필요함을 인식하게 되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서 론

연구방법

연구결과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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