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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불교상담: 성찰, 소통, 명상을 통한 이고득락(離苦得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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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상담’이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된 것은 2000년 4월 조계종포교원 산하 단체인 불교상담개발원이 처음인 것으로 조사된다. 현재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원(2003년), 서울불교대학원대(2008년), 중앙승가대(2013년)에 ‘불교상담’이라고 표기하는 전공학과 내지 전공과정이 개설되면서, 하나의 학문 분야로 성장하고 있다.1) 그동안 불교상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다양한 논문을 발표하기도 하고 상담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학문적으로 공인 받을 만한 수준의 불교상담 모델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불교상담’에 대한 필자의 견해와 경험을 소개함으로써, 불교상담 모델 연구개발에 미력이나마 일조하고자 한다.

Ⅰ. 불교상담

Ⅱ. 불교상담 프로그램

Ⅲ. 불교상담을 통한 이고득락 촉진, 포교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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