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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우울과 PTSD의 치유 : 회복탄력성과 정신화의 관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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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건 교수(이하 논자)의 ‘우울과 PTSD의 치유: 회복탄력성과 정신화의 관계’는 ‘우울 및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이겨내고 성장의 길로 갈수 있는 원동력에 대한 탐구‘라고 한다. 외상에 직면하여 정신화하도록 도와주면, 회복탄력성이 생겨서 성장의 길고 갈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본고에서 다루는 핵심적인 개념은 우울, 외상과 외상후스트레스 장애와 그 원 인 회복탄력성, 의도적 반추, 정신화, 안정된 애착관계라고 할 수 있으며, 이들 개념에 대한 서양 심리학과 국내의 연구 성과를 잘 정리하고 있으며, 회복탄력성과 정신화의 관계를 조망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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