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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청각장애 특수학교 유·초등부교실의 신호 대 잡음비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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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들의 학습은 대부분 교실이라는 제한적인 환경 속에서 이루어진다. 정상청력을 가진 아동보다 청각장애 아동의 학습 환경은 음향적으로 깊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추론은 상식이다. 그러나 청각장애 특수학교 교실이 일반학교의 교실보다 음향적으로 우수한 환경이 아니라는 것 또한 현실이다. 개별학교의 재정상태 및 지역적 특성에 따른 편차는 있으나, 1980년대 초·중반 무렵부터 우리나라 청각장애 특수학교에서는, 각 교실과 특별실 등의 신호 대 잡음비를 개선하기 위해, 집단용 보청기 및 음향증폭용 보조기기들을 설치하고, 이를 활용해 왔다. 개인휴대용 보청기의 값이 비싸 학부모들이 쉽게 구입할 수 없었던 점과 음향적 환경을 담보하지 못한 교실 등의 이유가 그 같은 보조기기들의 필요성을 제기한 요인이었다. 그러나 집단용 보청기 및 음향증폭용 보조기기들의 활용효과에 대한 구체적 보고나 연구결과를 국내에서 찾아보기는 2000년 현재에도 쉽지 않다. 반도체 기술의 비약적인 발달에 힘입은 최근의 보청기들은 크기의 극소화와 증폭의 극대화 및 음질의 최적화를 추구함과 동시에 DSP(digital signal processing) 방식으로 신호처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인공와우(cochlear implant)와 같은 새로운 보장구의 출현으로 보청기로도 도움을 받기 힘든 고·심도 감각신경성 난청인들까지 음향적 환경 속에서 생활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국가 경제의 발전에 따라 교실의 음향적 환경도 과거에 비해 현저히 개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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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DISCUSSIONS

CONCLUSIONS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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