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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노년기 청각장애를 위한 삶의 질 지수의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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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은 노화에 따른 건강의 쇠퇴와 함께 동반되는 인지적 능력의 상실, 가족 및 친구 관계 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는 사회적 관계의 감소, 직업의 상실로 인하여 경제적 어려움, 노년기 외로움을 가중할 수 있다(박영주 외, 2004). 특히 청각장애는 노인들에게 심리·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가장 보편적인 장애로 난청으로 인한 가족, 친지 또는 친구들과의 대화 단절은 노년기를 더욱 외롭게 만들 수 있기때문이다(구호림 & 김진숙, 2000; 이정학, 1996). 노년기 청각장애는 의사소통으로 인한 사회적 활동의 제약 뿐 아니라 전반적인 노년기의 삶의 질, 경제적 상황, 건강 상태에 대한 인식 등에도 영향을 주게 되어 노인들에게 미치는 파급효과는 크다고 할 수 있다. 과거에 비해 더 건강하고 사회·경제적 여건이 향상된 노인들의 비율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보다 나은 삶에 대한 노인복지 서비스의 욕구가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그러한 서비스는 가족 보다는 본인 스스로 혹은 사회로부터 지원 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보건복지부, 1998). 2008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청력으로 인하여 9.8%가 일상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인의 보청기 사용률이 3.2%로 다른 보조기 사용률에 비해 매우 저조함을 보였다. 이를 볼 때 노인들은 노년기 난청에 대해 개인적 혹은 사회적으로 올바른 대처를 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므로(통계청, 2011) 고령화로 인한 노년기의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INTRODUCTION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DISCUSSIONS CONCLU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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