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분석이론과 애착이론은 어린 시절의 경험을 중요시하며, 특히 양육자와의 관계에 서의 관계 패턴이 전생애에 걸쳐 영향을 준다고 본다. 양육자와의 관계는 특히 대인관계, 자아존중감 등에 영향을 주며 현대인들의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학생의 40%가 사회공포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이 두 이론의 중요성을 부각시켜준다. 본 연 구에서는 두 이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공통점은 첫째, 두 이론은 모 두 ‘관계’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어린 시절 부모 양육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는 점이다. 셋째, 어린 시절의 경험은 자아존중감이나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며 그 외 에도 다양한 사회활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본다. 넷째, 둘은 아동에게 취해야 할 양육 태도에 대해 같은 것을 이야기 한다는 점이다. 다섯째, 현대 아동․청소년들의 문제에 대 해 설명해 준다. 두 이론은 비슷한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차이가 있는데 첫째, 스트로 크는 타인을 인정하는 모든 ‘행위’를 말하는 반면, 애착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느끼는 강렬하고 지속적인 ‘유대관계’이다. 둘째, 두 이론에서 말하는 대상의 범위가 다르다는 점이다. 셋째, 관심을 두는 시기도 차이가 있다. 두 이론 모두 어린 시절을 가장 중요하 게 보기는 하지만 스트로크가 현재의 관계에도 관심을 두는 반면 애착은 영․유아기에 집중되어 있다.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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