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놀이의 의미, 놀이의 철학 등의 고찰이 많아지며 놀이가 중요시 되고 있다. 여기엔 공 해 추방, 권리주장 등에서 볼 수 있는 세상의 움직임의 하나라는 발상의 전환에 영합하려는 측면이 있다. (실제로는 수정에 불과 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놀이?에 관한 연구는 고 대부터 인간의 탄생 이래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놀이의 역사와 철학의 변천 등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여기서는 놀이 치료에 나타나는 놀이를 통해서「놀이?의 고찰을 해 보 기로 한다.「치료를 위한 놀이는 변원(?遠)현상?이라는 Fink의 말처럼, 놀이 치료는 심리 치료의 하나다. 단지 놀이를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놀이의 본질을 나타내지 않은 것 처럼 보이기도 하나, 그것은 놀이치료나 심리치료를 협소하게 여기기 때문이며 편견이라고 생 각한다. 놀이치료 중의 놀이야 말로 오히려 Fink가 말하는 인간의 본질, 인간성을 나타내며, 또한 놀이의 본질을 그대로 실생활로 옮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래에서는 필자가 치료사였 던 사례에서, 치료사(이하 ‘th’)와 내담자(이하 ‘cl’)의 움직임을 예시, 놀이치료과정을 고찰하여, 놀이에 관한 필자의 생각을 말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놀이치료를 실시한 32회(1년4개월)의 긴 기간의 상담기록을 보고하고, 32회의 상담 중 중요한 것을 선택해 고찰했다. 매회기의 상 담기록을 실은 것은 치료과정의 변화를 잘 알 수 있고, 다른 입장의 사람들이 고찰하기에 편 리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사례 치료과정 고 찰 정 리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