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성을 회복하는 30대 직장여성의 모래놀이치료사례 연구
- 한국모래놀이치료학회
- 모래놀이상담연구
- 모래놀이치료연구 제10권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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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69 - 9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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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정적 모성콤플렉스로 인해 내면의 여성성?모성성이 미분화된 상태로 결혼과 출산을 경험하고 엄마가 되었지만, 어머니의 역할 및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30대 직장 여성의 모래놀이 치료사례이다. 모래놀이 치료를 통한 모성회복 과정은 2011년 11월 시작하여 26개월간 총 48회기 진행되었다. 이중 가시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29개의 모래상자를 분석의 대상으로 대상자의 내적 의식의 흐름을 분석심리학적 틀을 빌어 3단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1 부는 1회∼12회로 성인여성의 소녀시대 단계이고, 2부는 13회∼21회 독립과 통과의례를 통해 소녀에서 여성으로 변환되는 단계이다. 마지막 3부는 22회∼48회기까지로 모성성이 실현되는 단계로 모래상담을 통한 내적성찰을 통해 비로소 ‘어머니’가 되어 아이를 품을 수 있는 자아 상태에 이르게 되는 단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심리학적 틀을 빌어 설정된 분석의 틀을 통해 분석한 내담자의 모래놀이 치료 전반에 대한 몇 가지 의의를 도출하였다. 첫째. 자아 기 능의 여러 측면 중 내담자에게 부족했던 대인관계능력과 감성적 영역의 발달에 모래놀이 치료 가 기여한다는 것과 둘째, 모성콤플렉스를 다루는 계기로서의 모래놀이 치료의 가능성 확인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 하였으며, 셋째, 본 사레연구가 융 저작집 2권(2002)에서 제시한 ‘딸의 모 성콤플렉스의 유형’ 중 부정적 모성콤플렉스의 사례를 보여주었다는 데에서 의의가 있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 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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