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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한국 샤머니즘에 나타난 마을 당산나무의 위치와 모래상자의 공간에 대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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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샤머니즘에 나타난 당산나무는 신령이 나무를 통로로 하여 강림(降臨)하거나 그곳에 머물러 있다고 믿어지는 나무이다. 한국 샤머니즘에서 당산나무는 하늘과 땅, 그리고 하느님 과 인간이 만나는 거룩한 곳으로 우주의 중심으로 여겨지며 우주목의 의미를 가진다. 당산나 무는 마을이 형성되면 마을의 위쪽, 입구, 중앙, 들에 그 위치를 잡았으며, 당산나무의 위치에 따라 신성성(神聖性)과 상징성(象徵性)이 달랐다. 마을의 위쪽에 있는 당산나무는 만사를 주관 하는 부성의 역할을 하면서 신령이 내려와 거처하는 신성하고 거룩한 장소다. 마을 입구의 당 산나무는 경계의 영주(靈柱)로 신과 인간, 외부인과 마을의 주민이 접촉하는 표목이다. 경계의 문신으로 돌림병과 재앙을 막고, 정화하며 마을을 수호한다. 중앙의 당산나무는 마을의 구심 점의 역할을 하며 마을을 받치는 천주적 영위를 가진다. 들 당산나무는 작물을 수호하며 키워 내는 풍작과 풍요의 신이다. 본 상징 연구는 한국 샤머니즘에 나타난 마을 당산나무의 위치에 따른 신성성과 상징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모래상자의 공간체계와 마을 당산나무의 위치에 따 른 신성성과 상징성을 모래 상자의 공간체계의 이미지로 비교 연구하였다.

Ⅰ. 서 론 Ⅱ. 본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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