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글의 목적은 인도네시아 한인기업 사례를 통해서 현지에 대한 이해부족이 해외투자기업의 노사분규를 촉발하고 격화 확산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밝히는데 있다. 구체적으로 현지의 규범, 권위에 대한 해석, 온정주의적 정치문화, 노동운동의 특성 등에 관하여 이해하지 못하였거나 이를 무시함으로써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따라서 필자는 무모한 경영과 노사분규의 발생, 이에 따른 한국의 이미지 실추를 막기 위해 현지투자기업 및 관계기관 종사자들에 현지 이해 교육이 수행되고 현지 지식에 바탕을 둔 적절한 정보가 제공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Ⅰ. 머리말
Ⅱ. 한국인의 인도네시아 투자
Ⅲ. 한국기업의 노사분규
Ⅳ. 한인기업의 인지적 오류
Ⅴ.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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