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여성결혼이민자의 구직욕구 수준을 살펴보고,이들의 출신국가,미취학자녀수,거주기간,한국어 소통 능력에 따라 구직욕구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이를 위해 충주&#8228;음성&#8228;제천에 거주하고 다문화가족지원 센터에 등록된 여성결혼이민자 1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구직욕구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한국고용정보 원(1999)의 구직욕구진단검사를 사용하였으며,여성결혼이민자의 특성 파악을 위해서는 연구자가 제작한 문항을 활용하 였다.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징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백분율,평균,표준편차를 산출하였고,각 하위척도의 신뢰도 분석을 위해 Cronbach'sα를 산출하였다.또한,여성결혼이민자의 출신국가,미취학 자녀수,한국 거주 기간,한국어 소통 능력에 따라 구직욕구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ANOVA)을 실시하였고,분산분석 후 사후검증은 Scheff&eacute;를 활용하여 집단 간 차이를 확인하였다.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첫째,여성결혼이민자들 의 구직욕구 수준은 평균 71.26,표준편차 11.16(5점 척도기준 평균,3.67,표준편차.59)로 나타났다.둘째,출신국가(F=12.23, p<.001)에 따른 구직욕구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중국출신 여성결혼이민자의 구직욕구가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기타 (태국,몽골,일본)보다 높게 나타났고,베트남 출신 여성결혼이민자의 구직욕구가 캄보디아,필리핀,기타(태국,몽골,일 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셋째,미취학자녀수(F=25.79,p<.001)에 따른 구직욕구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미취학자 녀가 없는 집단의 구직욕구가 미취학자녀가 1명 있는 집단과 2명이상 있는 집단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넷째,거주 기간(F=7.39,p<.001)에 따른 구직욕구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3-4년 이하 집단의 구직욕구가 2년 이하,5-6년 이하집단, 7년 이상 집단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다섯째,한국어소통능력(F=15.29,p<.001)에 따른 구직욕구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한국어소통 ‘잘함’집단의 구직욕구가 한국어 소통 ‘보통’과 ‘못함’의 집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연구 결과는 여성결혼이민자의 출신국가,미취학자녀수,거주기간,한국어 소통능력에 따라 구직욕구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여성결혼이민자의 상이한 특성에 근거한 다양성을 이해
서 론
방 법
결 과
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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