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아동의 문식성 발달에 관한 특성을 살펴보고자 국내 학회지 논문, 학위논 문 총 35편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아동의 문식성 발달에 관한 연구의 전반적 특징, 다문화가정 아동의 문식성 발달 특성, 다문화가정 아동의 문식성 발달에 관한 관련 변인을 중심으로 분석하였 다. 연구 결과 첫째, 이들 논문은 2007년 이후에 발표된 것들이며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가정 아동의 초기문식성은 비다문화가정 아동에 비해 낮은 발달 수준을 보이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차이가 근소하였으며 정상적인 발달단계를 거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적 문식성 중 읽기의 해독과 읽기 유창성, 철자쓰기는 초등 저학년 에서는 비다문화가정 아동에 비해 낮은 수행 수준을 보였으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비다문화가정 아동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읽기 이해력, 쓰기 유창성은 학년에 구분 없이 어려 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작문은 초등 저학년에서는 형태적 측면이, 고학년에서는 내용적 측 면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이에 대한 관련 변인으로는 어머니의 한국어 수준?교육경험, 음운규칙별 적용도, 학력, 경제력이었으며, 아동의 음운인식, 어휘력, 인지언어능력, 단어 유추능력, 학력 지수 등이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다문화가정 아동의 조기 문식성 발달 지원과 학령기 문식성 발달에 관한 지속적 지원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하였다.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결론 및 논의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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