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아동의 회복탄력성, 스트레스 요인 및 스트레스 대처양식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아 동의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경남 지역에 소재하는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중 무선으로 표집된 2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동이 지각한 주관적 경제수준에 따라 아동의 회복탄력성, 부모의 회복탄력성, 스트레 스 지각도 등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아동회복탄력성과 지각된 부모회복탄력성 간에 높은 정적상관이 관측되었다. 더불어, 아동회복탄력성과 부모회복탄력성 모두 스트레스 지각도와 유의한 상관이 있었으나, 아동회복탄력성이 부모회복탄력성보다 더 높은 정적상관을 보였다. 또한, 아동회복탄력성과 부모회복탄력성 및 스트레스 대처양식의 상관성 분석에서 아동회복탄 력성과 부모회복탄력성 모두 스트레스 대처양식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으나, 부모회복탄력성이 아동회복탄력성보다 높은 상관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스트레스 예방 과 극복에서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이를 증진하기 위한 아동 및 부모 대상의 체계 적인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의 필요성 등이 제안되었다.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논의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