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보훈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시킨다는 것은 위국헌신정신을 사회유지의 건전한 정신적 가치로 내면화하는데 있으며, 국가사회에 대한 희생 · 공헌이 명예롭고, 예우 받는 풍토가 되도록 함에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는데 있다. 이러한 의식과 가치관을 뿌리 내리게 하기 위해서는 민족정기선양사업을 선별적으로 다양화 적극화하여야 할 것이다. 국민 모두에게 현충시설들에 대한 접근의 기회를 충분히 만들어 주고, 접근을 용이하게 하여 조국에 대한 의식과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함이 절실히 요구되어진다. 또 발굴된 사실과 정보의 상징적 내재가치를 더 높이고 활용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사적, 유적지 등 현충시설의 실제적인 탐방 프로그램을 장소마케팅전략에 접목시키게 된다면 보훈문화의 확산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보훈관련 시설들이 지니고 있는 하나의 장소 또는 문화 상품으로써의 내재적 가치와 교환적 가치를 전 국민에게 홍보 · 교육하여 국가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과 국민의식을 정립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내 · 외에 산재해 있는 현충시설들을 보훈문화의 확산과 보훈교육의 대상으로 과거와 같은 소극적인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려고 하는 것이다.
요약
Ⅰ. 서론
Ⅱ. 장소마케팅의 의미와 내용
Ⅲ. 현충시설의 장소마케팅: 교육 · 홍보적 활동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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