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는 국가 간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있으며 각 지역의 민족과 다양한 문화가 혼재, 융합되면서 끊임없는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 즉 특정한 문화가 강조되기보다는 상호 융합하고 변화하며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내는 다문화시대이다. 2008년 현재 국 내 체류 외국인 인구가 약 100만 명을 넘어 섰으며 이는 한국 전체 인구수의 2%에 해당한다는 점은 우리나라가 이미 다문화 사회에 진입하였음을 시사하고 있다. 다문화사회로 이행한 한국사회에서 외국인을 위한 박물관의 역할은 중요하리라 여 기며, 제 Ⅱ장에서는 다문화사회에서의 박물관교육의 필요성을 논하였다. 이어서 제 Ⅲ장에서는 박물관 외국인대상 교육프로그램의 운영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을 대 표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지방 국립박물관, 외국인 관광객 수가 많은 국립민속박물관 및 서울역사박물관을 선정하여 2007년과 현재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조사․분석하였다. 맺음말에서는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고찰결과를 토대로, 다문화 시대에 대비한 박물관 외국인 교육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기 위한 방법적 모색을 위해 박물관 교육의 대상인 외국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관계 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의 세 가지 측면에 서 제언하였다.
Ⅰ. 머리말
Ⅱ. 다문화시대의 외국인을 위한 박물관교육의 필요성
Ⅲ. 박물관 외국인 교육프로그램의 운영현황
1. 운영현황의 사례
2. 사례 분석을 통한 시사점
Ⅳ.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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