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문화재조사 전문기관 (재)겨레문화유산연구원은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문화유산 활용 교육프로그램 ‘고고학 체험교실’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문화재조사 전문기관의 특성을 살려 ‘고고학자와 떠나는 신나는 구석기시대 여행’을 기획하고 운영하였다. 프로그램은 구석기시대 발굴조사 현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발굴조사 체험?벽화그리기?장신구 만들기 등 여러 가지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주입식 교육이 아닌 체험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석기시대와 고고학 발굴조사에 대한 학교교과연계학습이 이루어졌으며 나아가 문화유산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요컨대 문화재조사 전문기관에서 실시하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의 의미는 기관의 특성을 살리는 현장성과 전문성에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기관들 간의 유적현장 공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교육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과 관리를 통해 공공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Ⅰ. 들어가는 글
Ⅱ. 문화유산 활용 교육프로그램 사례
Ⅲ. 나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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