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교육이라 함은 박물관이 주체가 되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박물관 내외부에서 수행하는 교육적 행위를 말한다. 박물관 학교 연계 교육이란 박물관이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적 행위를 의미하는데, 그 중 아웃리치 프로그램(Out-reach Program)은 박물관에서 학교나 그 외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박물관 전시물과 관련된 수업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고에서는 2010년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실시한 초등학교 대상 아웃치리 프로그램과, 2014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실시한 초등학교 대상 아웃치리 프로그램 형태의 수업사례를 소개하였다. 수업 실시 후에 학생과 교사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학생과 교사 모두 만족도가 높았고 향후에 다시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는 긍정적 대답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아웃리치 프로그램의 경우 시간상 거리상의 제약이 있다는 점과 주로 1회성에 그치는 수업을 한다는 점, 제한된 유물만을 가지고 간다는 것, 실제 유물을 가지고 갈 수 없는 등의 문제점이 있음을 CIPP 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그러함에도 학교의 학생과 교사 모두 아웃리치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효과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것을 수요자 희망조사를 통해 확인한 바, 지속적인 아웃-리치 프로그램의 실시를 통한 교육적 효과가 확대되기를 기대해본다.
Ⅰ. 머리말
Ⅱ. 학교 연계 박물관교육의 필요성
Ⅲ. 아웃-리치 프로그램(Out-reach Program)의 사례 연구
Ⅳ. 아웃-리치(Out-reach Program) 프로그램 분석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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