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최근 숭례문 복원과 작년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의 기획전 조선 왕실 자료에 대한 논란, 한 사립박물관의 불법 기부금 모집 등 국내?외에서 들리는 문화 유산의 도난, 불법 반?출입, 의도적인 파괴 행위와 박물관의 비윤리적 불법 행위에 관한 소식은 다시 한 번 문화재의 가치와 보존 및 문화 유산 보전의 중심에 있는 박물관 활동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게 하였다. 한국의 문화?자연 유산의 보호는 그 동안 자국 중심의 태도로 일관해 온 것이 사실이다. 주로 외국 소재 한국 문화유산의 환수에 관심이 집중되어 과거 외국의 비윤리적 불법 행위를 지탄하고, 우리 문화재 환수에 대한 정당성을 옹호하는 것에 관심을 두었다. 그러나 이번 숭례문 복원과 한 박물관의 불법 기부금 모집에 관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문화?자연 유산의 보전과 보호에 관련된 한국 내 관련기관과 전문직 윤리 규정 확립과 교육이 시급한 과제라고 하겠다.
Ⅰ. 머리말
Ⅱ. 윤리의 개념과 박물관 윤리
Ⅲ. 한국국립박물관 윤리강령
Ⅳ. 해외 박물관 윤리강령
Ⅴ. ICOM Code of Ethics for Museums
Ⅵ.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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