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의 보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유산에 대한 인식으로 국가적, 개개인의 대중적 관심이 유산을 보존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그러나 고고유산은 땅속에 매장된 과거의 유산으로서 대중들에게 잘 인식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고고유산에 문화재적 가치 인식의 저조,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 내용의 부재로 이어지고 있다. 고고유산에 대한 대중적 인식이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러한 인식을 높이는 방법이 그렇게 효과를 보이고 있지 않다. 대중성과 공공성을 내포하고 있는 축제는 고고유산에서의 이러한 인식률을 높이는데 매우 합리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다. 또한 지역에서의 축제 역시 고고유산이 가지는 역사성, 상징성, 대표성, 교육성 등의 요소를 채택함으로서 축제에 그 목적성과 당위성을 높이고 많은 참자가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다. 고고유적에서 이루어지는 축제들의 특징으로는 체험교육프로그램의 활용이다. 문화유산의 교육이 유적의 보존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축제에서도 손쉬운 방법으로 고고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약 20년이 지난 고고유적에서의 체험교육은 문화유산의 인식률의 변화와 사회적 변화에 따라 3단계로 변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미래의 체험교육은 보다 전문적이면서, 세계화된 방향으로 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Ⅰ. 서 언
Ⅱ. 고고유산의 특징과 보존의 문제점
Ⅲ. 고고유적의 축제와 교육프로그램
Ⅳ. 고고유산의 보존과 축제의 활용
Ⅴ. 결 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