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올해 우리나라 GDP(실질 국내 총생산)를 마이너스 1%로 전망했던 국제통화기금(IMF)은 99년 4월 이를 2.0%로 상향 조정하고 한국 경제가 98년말 이후로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하리라고 전망했으며 99년의 실업률은 작년 6.8%에서 올해 8%로 최고를 기록하겠지만 내년은 7%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IMF 보고서, 조선일보 재인용). 이는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 산업 연구원(KIET)등의 국책연구 기관 및 민간기업 연구기관들과 유사한 전망으로 이들 기관 역시 올해 우리 경제는 성장할 것이지만 실업률은 8.0%내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있다. 우리경제가 상승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지난 1분기동안 48개 대기업-중견기업이 약 4000명을 채용했으며, 지난 2월 근로자 10인 이상을 고용한 회사(휴-폐업한 회사 제외)에 신규로 채용된 근로자(7만 6845명)가 해고-퇴직 근로자(6만77'815명)를 초과 했다(노동부 매월 노동통계조사, 1999). 이는 98년 한해 전체 신규채용 2만명 (30대 그룹은 9000명)에 비하면 기업들의 신규채용 규모가 증가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고용 상황은 흔히 신규채용, 임금, 근로시간을 지표로 파악하는데 노동부에 의하면 이들 지표가 두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99년 2월 179만명이었던 실업자수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지난 1월에 이어 신규 채용 근로자도 해고-퇴직 근로자보다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지는 등 97년 이후 처 음으로 고용동향이 차츰 저점에서 벗어나 회복되고 있다.
서론
한국의 여성 실업문제와 실업대책
여성 실업자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여성 실업자 직업교육훈련의 과제
맺는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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