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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삶의 질과 성인교육학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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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통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아직도 사회적 통념으로 인식되고 있다. 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라는 사회적 통념은 현실적으로 적당히 잘 먹고 잘 사는 것으로 해석되어 지고 있는 믿음이다. 사람들의 이러한 인식과 믿음은 교육은 잘 먹고 잘사는 길이며, 이는 곧 삶의 질 향상이라는 도식을 만들어내고 있다. 삶의 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삶의 질 향상과 잘먹고 잘사는 것에 대한 혼돈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은 잘 먹고 잘살기 위한 사회적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교육의 원래의 목적과 상관없이 적당히 잘 먹고 잘사는 것으로서의 교육의 도구적 가치에 몰입되어 있다. 현실적으로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진정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직업을 얻고 돈을 벌며 안정된 삶을 누리는 현실적 만족올 통해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이라는 생각에 젖어있다. 그러나 ‘정말 잘사는가’ 라는 문제에서 새로운 의문에 봉착하게 된다. 삶의 질이 교육받은 결과의 부산물로 주어지는 직업과 돈, 안락한 생활로 판단되어지는 것인가 하는·의문이다. 교육을 통해서 얻어질 수 있는 사회적 성공과 적당한 교양이 수준 높은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가지는 의구심이다.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삶의 질이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가치 판단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예지일탈(銳智逸脫)과 삶의 질

성인교육학자의 삶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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