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구조(das dual System)로 이루어져 있는 독일의 직업교육은 훈련생들이 선호하는 제도로, 직업훈련을 요하는 직업영역에 도전하는 훈련생들에게 견고하며 질적으로 높이 평가되는 능력을 제공하는 보증서로 통한다. 이중구조란 학습장소가 두 곳이라는 뜻으로 훈련을 제공하는 기업(Ausbildungsbetrieb)및 직업학교(Berufsschule)가 이에 해당된다. 훈련기업과 직업학교는 함께 일하며 공동으로 훈련생들에게 자격을 부여함으로 통합된 하나의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다. 독일의 직업훈련제도는 역사적으로 발전된 것으로 사회경제적 그리고 직업교육의 전통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중구조의 개념은 1960년대에 생겼으며, 서로 독립적이었던 직업학교와 기업의 훈련과정이 함께 훈련생교육에 통합됨으로써 오늘날의 형태로 발달된 것이다. 이 제도의 역사적 뿌리는 중세의 수공업조합이며, 1182년 조합법규를 통해 훈련생교육을 규정한 콸른의 선반공조합이 이에 해당된다. 이로 인해 조합과 길드는 이중구조의 한쪽 면인 기업훈련의 선구자가 된다. 19세기초까지 조합마이스터(Zunftmeister)들만이 훈련생들을 교육시켰다. 산업시대가 오면서 전문화, 분업 및 대량생산이 시작되었다. 사회, 경제 및 기술의 근대화는 순전히 수공업으로만 이루어지는 직업에 조합훈련(후에는 기업훈련이 됨)의 틀에서 배우거나 전달할 수 없는 추가적인 자격을 요구했다. 여기에서 오늘날 직업학교의 선구형태로 볼 수 있는 두 개의 상이한 학교형태가 나타났다.
Begriff und Entstehung des dualen Systems
Reformen und Reformbedarf in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
Aktuelle Divergenzen
Resuemee
Literaturverzeichnis
Anmerkungen
이중구조의 개념 및 발생
개혁의 필요성
현실의 다양성
직업교육제도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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