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논자들은 오늘의 시대를 ‘학교교육의 위기’ 혹은 ‘학교교육의 종말’로 표현한다. 대중매체와 인터넷 환경의 확산과 같은 새로운 교육환경의 변화가 지식의 중심소로서의 전통적인 학교기능에 거센 도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급격한 시대상황의 변화에 따라 대학의 기능 역시 평생교육시대에 부응해야하는 새로운 교육적 요청에 직면하고 있다. Mannheim에 의하면 동일한 연령집단의 세대개념은 계층이나 계급, 세계관적인 차이 때문이 아니라, 동일한 시간체험에서 형성된다고 본다. 따라서 공동의 시간체험에서 오는 세대의 힘은 일종의 사회적인 힘을 형성하며, 그것은 삶의 계급간의 차이나 사회적인 불평등을 해소시켜 줄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므로 어떠한 세대상황에서 발생하는 세대체험은 일종의 사회적인 영역이다. 비록 청소년들의 성향이 보수적이든 진보적이든 일탈적이든 사회적응적이든지 간에 청소년은 공동의 체험 속에서 젊은 세대로서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래서 만하임은 “세대관계 자체는 의도적으로 형성되는 이익사회(Gesellschaft)처럼 어떠한 사회적인 집단 형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적인 활동범위에서 개인들이 특정한 세대와 연계된 성층(成層)에서 기인한다”(Mannheim, 1965)고 보았다. 사람은 누구나 어떠한 세대에 속하고 그리고 그 세대 안에서 성장한다. 한 사람이 느끼는 세대 소속감은 주관적인 것이지만, 동시에 그 당사자는 세대 소속감으로부터 자유로울수가 없다.
세대간 갈등과 평생교육
평생학습사회와 교육
대학의 평생교육적 기능
세대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대학 평생교육 모델 : "대학교육과 성인교육의 연계-병합 시행제"
대학평생교육의 자리매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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