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이후의 최대 국난이라고 일컬어지는 1997년 말의 외환위기로 인해 실업의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었다. 즉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997년 이전 우리나라 실업자수는 40만명에서 60만명 이내로 추계되며, 실업률은 2%에서 3% 선에서 머물러 마찰적 실업을 고려하면 완전 고용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그러나 IMF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실업자수가 급증하기 시작하여 1998년 1/4분기에 실업자수 117만 9천명에 실업률 5.4%로 시작하여 1999년 1/4분기에는 174만 9천명에 실업률 8.4%로 보고되었다. 물론 그동안 정부와 기업의 구조조정과 금융안전조치, 각종 실업대책 등을 통해 경기가 점진적으로 회복되어 1999년 2/4분기부터는 실업자수가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며, 1999년 3/4분기에 실업지수 122 만명에 실업률은 5.6%로 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실업자수 감소와 실업률의 하락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정택수 외, 1999: 79-80). 경기회복 추세와 함께 최악의 국가부도 상태를 벗어났다는 일부의 낙관에도 불구하고 실직을 포함한 실업의 후유증과 고통은 이미 개인과 가정의 문제를 넘어서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왜냐하면 실업이란 단순히 한 개인이 직장을 잃거나 얻지 못한 것을 넘어서 실업자의 삶 곳곳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서는 실업자의 배우자와 자녀 등 그 가정의 구성원들의 생활이나 정신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문제 제기
실업이 심리적 영향과 함의
실직자 조력프로그램 선행연구 개관
실업자 재취업 교육훈련 모형
실직자 조력프로그램 개발의 방향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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