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은 노동시장에서 학습자들의 개인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나아가 산업체 현장에서의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직업교육의 이러한 정의는 두 가지 이념에서 도출된다. 즉, 첫째 이념은 학습자들로 하여금 더욱 경쟁력 있는 노동력을 갖추게 함으로써 개인적인 취업 기회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개인의 진로에서 목적을 성취하도록 하는 것이며, 두번째 이념은 국가의 경제력을 증진시키며 기업들로 하여금 수행능력이 뛰어난 숙련된 노동력을 갖추도록 함으로써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직업교육은 각 학습자들이 생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해야 하며, 성공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 국가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활동을 미래의 일이나 직무와 연결시켜 주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21세기 직업교육은 이전 어느 때보다도 인구변화, 기술혁명, 산업구조의 변화에 있어 주도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하며 직업교육 교육과정은 변화를 예측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충분히 다양화됨으로써 각 개인 학습자의 요구에 따른 선택권을 확장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직업교육 기관에서 제공한 교육과정은 교과내용 중심적인 것이 대부분이었으며, 소수의 과목을 제외하고는 주로 강의에 의해 학습자들에게 지식이나 기능을 기계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 이루어지는 기계적인 암기 중심 학습을 받은 학습자들은 일정한 교육내용을 습득한 이후에도 그들이 습득한 지식과 기능을 현장에 적용하기 어려웠으며, 산업체 역시 현장 감각이 뛰어난 인력 확보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구성주의가 갖는 독특성
구성주의 적용 가능성
전문대학 직업교육에 대한 구성주의적 가능성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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